왕의 반지로 포고령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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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8장 8절: “이제 나의 이름으로 다른 조서를 쓰시오. 그대들 보기에 좋을 대로 쓰고, 나의 인장 반지로 봉인하시오. 나의 이름으로 쓰여지고, 나의 인장 반지로 봉인된 조서는 아무도 취소할 수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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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왕은 화가 가라앉았다.
에스더 7장 9-10절: “그 때, 왕을 모시던 내시 가운데 하르보나가 말했습니다. “하만이 자기 집에 높이가 오십 규빗 되는 장대를 세워 놓았습니다. 그것은 왕을 해치려는 음모를 알려 준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하만을 거기에 매달아라!” 그러자 사람들이 모르드개를 달려고 하만이 세워 놓은 바로 그 장대에 하만을 매달았습니다. 그런 뒤에야 왕의 분노가 가라앉았습니다.
“
하나님의 사람들의 적인 하만은 모르드개를 그의 뒤뜰에 거대한 사형 틀을 만들어 (찌르거나 목매달아)죽일 계획을 세웠다. “교수대”라고 불리는 처형대는 원래 장대에 목을 매달아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이 사건은 예상과는 달리 하만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만든 장대에서 자기자신이 죽음을 당했다.
에스더서를 통해서 반복되는 주제 중에 하나는 두 개의 현실이 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보이는 물질적인 세상과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적 세상. 아하수에로왕시대에 있었던 두가지 일들은 – 아하수에로왕의 두 번의 잔치, 에스더의 두 번의 잔치, 모르드개로 부터의 두 번의 편지, 등. 이것은 또한 한번도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고도 하나님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고, 기도응답 받는 다는 것을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그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으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