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숨을 살려주세요
For better font display, download the PDF: KOREAN_Esther7
에스더 7장 3-4절: 왕후가 대답했습니다. “왕이 저를 어여삐 보신다면, 그리고 제 요청을 들어 주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이것이 제 소원입니다. 그리고 제 민족도 살려 주십시오. 이것이 제 요청입니다. 제 민족이나 저나 이제는 다 죽고 망하여,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남종이나 여종으로 팔려 가기만 해도 제가 잠자코 있었을 것입니다. 그만한 일을 가지고 왕을 번거롭게 해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에스더가 왕에게 세 번째 간청한 내용이다. 여기서 에스더는 왕에게 마지막으로 그녀가 진정 필요한 것을 설명한다. 그녀는 왕에게 그녀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요청한다. 우리는 그녀가 앞장에서 구원의 기도를 요구했던 것을 기억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기도에 대해서 잘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기도가 단지 물질적인 문제나 일상생활에 연관된 것만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성경은 우리의 진정한 물질적 필요와 문제들(건강, 재정, 가족, 민족 등)의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성경은 죽음이나 멸망으로부터 구원되거나 회복되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리므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구원”이라는 단어를 영생과 죽음으로 관련된 좀더 깊은 뜻에서 영원한 생명을 갖는 것으로 이해해야 하며,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우리가 받는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요한 3장16절). 예수 없이 우리는 모두 멸망 할 수 밖에 없고 영생도 없다.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그를 통해 무엇을 구원 받을 것인가? 그는 우리를 죽음과 죄와 영적 어두움과 저주 및 영적 절망으로부터 구해준다. 사탄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며, 에스더서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만이 몰살시키려고 계획했던 것과 같이 하고 있다.
에스더가 말한 것같이 구원은 예수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준 것같이 “내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 - 많은 신앙인들 조차 - 예수의 구원 없이는 이 세상이 심각한 위기에 처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죽음을 위해 기도하거나 이미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할 필요는 없다. 성경은 말하기를 한번 죽고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이 사후 어떤 일이 발생하든지 기도로서 바꿀 수는 없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자신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야 하며, 회개하고 예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독교인이라고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단순히 종교적이며, 그 들이 죽은 후에 가는(“천국”) 신적인 장소로 단순하게 생각한다. 그 들은 구원자를 알지 못한 채 - 죄의 심각성(“죄의 대가는 죽음” 로마서 6장 23절)에 빠져 있으며, 죄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않고 선한 일을 할 수 없으며, 예수를 통해서만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주님은 우리가 그에게 진정한 기도로 간청할 기회를 주셨으며, 먼저 구원을 얻고 예수를 통해 새 삶을 살도록 하셨다. 모든 다른 간구는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마귀영역으로부터 벗어나 구원되어야 한다. 정성들인 기도나 종교적인 말씀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간단(영원한 죽음)하고 우리의 요청 또한 간단하다. “내 목숨을 살려주세요”
두 번째로, 우리는 우리주위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우리민족에게 자비를 - 이것이 나의 요구”. 우리는 우리주변에 우리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 영원히 죽어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자, 예수 없이는 영생을 얻을 수 없는 자. 우리가 잃은 자를 찾아 구원에 이르도록 한다면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야고보서 5장 20정).
이 두 가지를 다른 것보다 먼저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주님 앞에 우리가 간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 구원을 기도 드려야 한다(매일 그는 우리를 새롭게 구원해 주신다), 그리고 그는 우리주변 사람들을 구원해 주신다-가족, 친구, 이웃, 동료 및 정부관련자를.
“단지 우리를 남자나 여자 종으로 판다면…” –이 문제는 경제적 빈곤이나 가난보다도 영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종으로 팔려가는 것이 죽음보다는 덜 위험한 것이지만 종은 자기 재산이 없으며, 그 자신이 계획을 세우거나 집을 장만해서 가족과 같이 살 권리가 없다. 영생은 그 어느 것 보다 더 중요하다. 문제는 우리는 아직 인간이 멸망하는 상황까지는 직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생의 삶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Translated from Grant Me My Life – Esther 7:3-4